사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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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환경부 후원받아 ‘제3회 아이코리아 아이그리다 공모전’ 개최아이코리아(이사장 김태련)가 오는 4월 30일(화)까지 ‘제3회 아이코리아 아이그리다 공모전’을 개최하고, 작품을 접수한다. 환경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아이그리다 공모전’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창작 그림 공모전으로, 어린이들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심을 갖고 생태계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만 3세~5세(2018~2020년생)까지의 어린이로, 어린이 한 명당 하나의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작품은 4월 1일(월)~4월 30일(화)까지 접수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24일(금)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550만원으로, 6편의 당선작을 선정해 △대상(1명) 2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100만원 △우수상(3명)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대상 당선작에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작품을 가장 많이 출품한 유아교육기관(유치원, 어린이집 한정) 5곳에는 아이코리아에서 개발한 교재교구(각 50만원 상당)를 상품으로 증정한다. 김태련 아이코리아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아이코리아 교육연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환경’ 관련 메시지를 담은 창작 그림(8절 크기, 가로 39cm×세로 27cm)과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이그리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코리아 교육연수개발원 홈페이지 (https://educenter.aicorea.org/yeonsu/sub_contest/aigrida.htm)와 유튜브 ‘아이코리아 TV’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iw4l8p3GKP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3회 아이코리아 아이그리다 공모전 · 공모전 요강/신청서 다운로드 - https://educenter.aicorea.org/yeonsu/sub_contest/aigrida.htm · 작품 접수처 : (05792)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6길 17, 본관 1층 교육연수개발원(장지동, 아이코리아) 아이코리아 소개 아이코리아는 어린이의 교육 환경 개선과 건전한 성장을 돕고자 1981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지난 40여년간 영유아를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 교사와 부모님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과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아이코리아는 어린이를 위한 교재교구의 연구·개발·제작·보급,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교육과 지원 사업, 학술연구 및 지원,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 베스트버디스 코리아, 한국안데르센상 공모전 등 공익에 기반한 다양한 목적 사업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교육 발전과 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이코리아 교육연수개발원 이은혜 연구원 02-2144-107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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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임프린투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디자인 혁신으로 ‘차별적 고객가치’ 창출LG생활건강의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IMPRINTU)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제품(Product)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주최 측은 임프린투의 미니멀한 외형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줬다. 임프린투는 고객들의 개성을 상징하고 눈에 잘 띄는 네온 옐로우 색상에 매끄럽고 둥근 형태로 디자인됐다. 제품 겉면에는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전원처럼 꼭 필요한 버튼만 남긴 것이 특징이다. 가로, 세로, 높이가 95x61x78㎜에 불과해 성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한 손에 쥘 수 있을 만큼 그립 감도 좋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portable) 타투 프린터라는 제품 콘셉트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그대로 구현했다.. 또 스킨 모드와 오브젝트(사물) 모드로 ‘듀얼 인쇄 모드’를 채택해 피부는 물론 종이, 의류 등 어느 표면에나 최적의 결과물을 인쇄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돋보인다는 평가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는 고객에게 새로운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을 담아 임프린투를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LG생활건강 각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담은 참신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임프린투는 지난해 5월부터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www.imprintu.com)에서 전 세계 59개국으로 판매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인 ‘CES 2024’에도 참가해 글로벌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언론연락처: LG생활건강 홍보부문 이철호 파트장 02-6924-61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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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업계 최저가 페트 소주 단독 출시… 640ML에 2000원 대편의점에서 페트 소주 640ml를 2000원 대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저가 페트 소주 ‘선양소주PET(640ml)’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GS25와 맥키스컴퍼니가 기획 초기부터 물가 안정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만큼 무엇보다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판매가는 3000원이며 4월 30일까지 추가 할인 행사를 적용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640ml형 페트 소주 최저가이자 최대 약 15% 이상 저렴한 2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GS25가 여러 주류 카테고리 중 소주를 물가 안정 품목으로 선보인 것은 소주가 경기가 안 좋을수록 잘 팔리는 대표적 불황형 상품이기 때문이다. 와인이나 위스키 등에 비해 20대부터 30대, 40대, 50대 이상까지 연령대별 비중도 고르게 분포돼 다양한 고객층이 구매하는 민생상품이기도 하다. 이에 최근 주종이 다양화됐음에도 여전히 대한민국 대표 주종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GS25 최근 3년간 주류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소주/전통주 매출 비중은 꾸준히 30%를 웃도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페트형 상품이 지난해 소주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는데, 페트형 상품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25.3%로 병, 팩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신장율을 보였다. 연령대별 비중에서도 흥미로운 결과가 도출됐다. 지난해 페트형 소주 2030 연령대 비중은 65.1%로 1년 전과 비교하면 약 30%p나 증가한 수치다. 소주 전체 카테고리 2030 연령대 비중 42.3%와 비교해 봤을 때도 높은 수치다. GS25는 고물가에 알뜰 소비를 지향하는 경향이 커져 용량 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페트형 소주를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2030 세대 사이에서 홈술, 혼술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무거운 병소주를 여러 병 구매하는 것보다 가볍고 분리배출이 쉬운 페트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했다고 보고 있다. GS25와 맥키스컴퍼니는 이러한 구매 경향을 반영해 신제품 선양소주PET(640ml)에 주 고객층 2030 세대가 선호하는 최신 주류 트렌드를 모두 담았다. 먼저 도수를 14.9도로 맞춰 저도주 조건을 만족시켰으며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이기도 하다. 인기 걸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을 모델로 내세웠으며, 오는 4월 GS25 플래그십스토어 도어투성수에서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이하림 GS리테일 주류팀 매니저는 “최근 먹거리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대표적인 민생형 상품 소주의 가격을 낮춰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선보이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태언 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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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15 LTE’ 국내 출시삼성전자가 ‘갤럭시 A15 LTE(Galaxy A15 LTE)’를 18일 국내에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선택권을 확대한다. ‘갤럭시 A15 LTE’는 합리적인 가격에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5000만 화소 후면카메라가 탑재됐고,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163.9mm(6.5형) 대화면의 ‘갤럭시 A15 LTE’는 최대 9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고, ‘비전부스터(Vision Booster)’ 기능을 통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편안하게 보기 기능(Eye Comfort Shield)으로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해준다. 특히 ‘갤럭시 A15 LTE’는 삼성페이를 지원해 온오프라인 간편결제뿐만 아니라 △전자 증명서 △항공권 △영화 티켓 △멤버십 등 편리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삼성 녹스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갤럭시 A15 LTE’는 50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비롯해 5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 등 총 3개의 후면카메라를 탑재해 다양한 상황에서 최적의 촬영이 가능하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적용해 셀피 촬영에도 유용하다. 이 밖에도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25W의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갤럭시 A15 LTE’는 블루 블랙(Blue Black), 라이트 블루(Light Blue), 옐로우(Yellow)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1만9000원이다. 국내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모두 출시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은 “갤럭시 A15 LTE는 어디서나 콘텐츠를 감상하고, 사진 촬영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선택 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비스 내용은 회사 및 제휴사 사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마이크로 SD 카드 별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조서희 02-2255-85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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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에어컨, 국내 판매 1000만 대 돌파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이 최근 국내 누적 판매량 1000만 대를 돌파했다. 무풍에어컨 출시 이후 8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매일 평균 약 3300대 이상 판매된 셈이다. 2016년 출시 후 8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000만 대 기록 2016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풍에어컨은 ‘직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으로 에어컨 시장에 혁신적인 냉방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무풍 냉방은 삼성 무풍에어컨을 선택하는 주 요인이다. 최근 3년간 무풍에어컨을 구매한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구매자의 82%가 에어컨 구매 결정 시 무풍 기능을 고려했다고 응답했다. 소비자들은 무풍 기능을 선호하는 이유로 △춥거나 건조하지 않고 소음이 적은 냉방 △소비전력을 절약할 수 있는 높은 에너지 효율을 꼽았다. 에너지 절감, 빅스비 등 한층 진화한 신제품으로 혁신 이어가 삼성 무풍에어컨은 에너지 절감과 소비자 편의 기능을 강화하며 혁신을 지속해 왔다. 스탠드형 제품인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2024년형 전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또는 2등급을 획득했으며,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서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빅스비를 적용해 리모컨 없이 음성 명령으로 에어컨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에어컨을 켜고 끄거나 온도를 조절하는 등 간단한 음성 제어는 에어컨 기기 자체에서 지원돼 와이파이 연결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실내 움직임을 인지해 에어컨을 알아서 작동하는 기능을 탑재해 제품을 한층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내 움직임이 없다고 판단되면 △일정 시간 이후 절전 모드로 전환하거나 전원을 끄는 ‘부재 절전’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건조시키는 ‘부재 건조’로 위생 관리가 더 편리해졌다. 2024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천만 소비자들이 선택한 무풍에어컨은 혁신을 거듭하며 에어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뛰어난 냉방 성능은 물론 에너지 절감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진화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이상우 02-2255-854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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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웰 ‘인간, A.I를 만나다 : Harmony of Minds’ 전시회 개최쉼을 메인 콘셉트로 혁신과 창의성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아이엠웰 산하 미디어 아트 갤러리 언더독 뮤지엄이 ‘인간 A.I를 만나다 : Harmony of Minds’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미디어 아트 갤러리 언더독뮤지엄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인간, A.I를 만나다 : Harmony of Minds’ 전시회는 인공지능이 해석한 19세기 명화, 자연을 테마로 한 현대 영상작품, 고전 문학 ‘걸리버 여행기’, 싱어송 라이터 권봄의 음악 등을 통해 인간 창조성과 AI 예술성의 조화를 탐구한다. 인상주의, 초현실주의 등 여러 예술 학파에서 영감을 받은 A.I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제공하며, A.I가 미래 예술 창작에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지,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이야기에 대해 시작해야 할 질문을 던진다. 관람객은 전시를 관람하며 A.I의 예술적 해석과 재창조를 통해 인간의 창의력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와 A.I와 인간 간의 교류가 어떻게 더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차원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를 탐구할 수 있다. 또 A.I가 재해석한 고전부터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창조된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공지능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주 기획자이자 A.I 미디어 아티스트인 아이엠웰·미디어 아트 갤러리 언더독뮤지엄의 정광욱 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인공지능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경험하고, 인간과 A.I가 함께 창조할 수 있는 미래의 예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져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창조적 표현이 가능할지 그 시작점을 함께 보고자 한다. 이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인공지능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방문 정보 · 전시명 : 인간, A.I를 만나다 : Harmony of Minds · 기간 : 3월 15일~6월 30일 · 장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 12길8-7 B1, 미디어 아트 갤러리 언더독뮤지엄 · 운영 시간 : 오전 11시~밤 10시, 마지막 입장 밤 9시 · 입장료 : 성인 기준 1만3000원부터 ◇ 문의 · 전시·대관·작품 임대 문의: 아이엠웰, 언더독뮤지엄 아이엠웰 소개 아이엠웰은 전시 기획사로서 미디어 컨텐츠 개발 및 예술 작품 연구 전시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디자인, 홍보영상, 인테리어 등을 하고 있다.기업부설 연구소 미디어 아트 갤러리 언더독뮤지엄을 설립해 예술 문화 영상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근 A.I.를 통한 예술작품 개발 및 관련 인문학 강의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이엠웰 정광욱 이사 02-516-0906 전시·대관·작품 임대 문의 아이엠웰 02-516-0906 언더독뮤지엄 02-336-042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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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의 ‘제로나인’, 정식 서비스 시작유조이 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RPG ‘제로나인(ZERO.9)’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제로나인’은 화려한 스킬 액션과 쫄깃한 손맛, 자유도 높은 시스템을 앞세운 모바일 액션 RPG이다. 고퀄리티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액션은 전투의 맛을 극대화했고, 이용자 전투 성향에 맞춰 자유롭게 조합하는 커스텀 콤보 액션은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자유로우면서도 개성 강한 아티스트 악뮤 ‘이찬혁’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게임의 핵심 정체성을 적극 알린 ‘제로나인’은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확보하며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제로나인’은 이용자 전원에게 한정 아이템인 ‘제로나인 칭호’를 제공한다. 론칭에 앞서는 자유로운 영혼 이찬혁과 게임 핵심 정체성을 담은 론칭 프로모션 영상(https://youtu.be/wHQiH_3gt1I )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보여지는 이찬혁의 여유로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모습은 ‘제로나인’의 차별화된 높은 자유도를 연상케 해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는다. 15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제로나인’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이용자 전원에게 실제 판매되는 14만9000원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해 이용자들의 원활한 초반 플레이 정착을 돕는다. 유조이게임즈는 호쾌한 액션과 짜릿한 손맛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까지 만나볼 수 있는 제로나인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며, 한정 칭호와 함께 제로나인에서 손맛 가득한 액션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유조이게임즈 홍보대행 마더네스트 이미형 실장 070-4866-43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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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보전원-서울시자원봉사센터, 층간 소음 해소 위한 예방 교육 홍보 확대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나진구)는 15일 오후 3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층간 소음 예방교육 및 홍보’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 원장과 나진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특별시 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이웃들의 관계를 회복하고,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을 완화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공동주택 주거문화 및 생활환경에 대한 국민적 요구 수준이 높아지면서 층간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2023년 1월부터 ‘공동주택 층간 소음의 범위와 기준에 관한 규칙’의 개정·시행으로 층간 소음 기준이 강화되면서 층간 소음 예방 교육 및 홍보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환경보전원은 국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층간 소음 예방교육 및 홍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층간 소음 갈등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어린이 뛰는 소리 감소를 위해 유아·어린이 대상 층간 소음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환경보전원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공유해 층간 소음 예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보전원은 교육 연령별로 맞춤 제작한 교육프로그램 및 교보재를 제공하고, 센터는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활동지원을 통해 근본적 층간 소음 문제 해결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층간 소음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확대돼 갈등이 완화되고, 자발적인 소음 저감 실천이 도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층간 소음 예방교육 및 홍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환경보전원 소개 한국환경보전원은 환경 보전을 위한 최초의 국가 설립 기관으로, 환경보전협회에서 한국환경보전원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환경보전에 관한 조사 연구, 기술 개발 및 교육·홍보, 생태 복원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키고 국민 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한국환경보전원 탄소중립협력처 강슬기 주임 02-3407-15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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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문학공원, 장태숙 시인 첫 시집 ‘등록금 한 상자’ 펴내도서출판 문학공원은 경상북도 의성에서 출생해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한 장태숙 시인의 첫 시집 ‘등록금 한 상자’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시집은 4부로 나뉘어 편집됐는데, 현대시 위주로 편집된 제1부 ‘바람의 목구멍’에 14편, 고향에 관한 추억을 위주로 편집된 제2부 ‘새 달력’에 15편, 가족과 내면성찰에 관한 시로 편집된 제3부 ‘아카시아꽃과 종소리’에 17편, 자연관찰에 관한 시로 편집된 제4부 ‘초겨울의 길목에서’에 15편 등 총 61편의 시가 올 컬러로 편집돼 있으며 양장본으로 제작됐다. 장태숙 시인은 ‘봉양의 들꽃’이란 자서를 통해 “내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수 없이 지나간 즈음 / 가슴 한켠에 묻어 둔 채 잊고 살았던 / 빛바랜 발자취들이 나를 잡고 놓지 않았어요 // 한 편의 시를 쓸 때마다 / 얼었던 흙을 밀어 올라온 들꽃들이 눈을 뜨고 있었죠 / 꽃눈 뜨는 것을 처음 본 것이 / 얼마나 큰 선물인가를 상기시켜 주었어요 // 저 아름다운 영혼에 새겨진 따뜻한 사랑의 기억을 / 시로 한 점 한 점 떼어 놓습니다 // 봉양의 들꽃으로 자라온 늦둥이 시인 / 이제는 깊은 사유로 진리를 깨달으며 / 가슴 펴고 푸른 봄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자리하겠습니다”라면서 시집을 펴내는 마음을 피력한다. 김순진 문학평론가는 시집 속의 ‘작품 해설’을 통해 “장태숙 시인은 오랫동안 체계적으로 시창작 공부를 해온 사람이다. 그런 그의 시에는 다양한 창작기법이 들어있다. 그중에도 그의 시는 성찰심상법이 두드러진다. 진실, 즉 체험을 통해 육화된 그의 탄탄한 스토리는 별다른 장치 없이도 독자를 충분히 감동시킨다. 게다가 반성과 성찰을 추가해 독자에게 사람 사는 냄새를 제공한다. 그의 시에는 부모님, 고향, 친구 등 보편적 추억이 서려 있지만 낯설게 하기 기법의 현대시적 언어로 재구성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새로운 세상을 맛보게 한다”고 평한다. 한편 2024년 3월 13일 정오에 고려대학교 라이시움 323호 강의실에서는 장태숙 시인의 첫 시집 ‘등록금 한 상자’ 출판기념회가 김순진 시인의 사회로 작가 소개, 꽃다발 증정, 장태숙 시인의 작품세계, 축시 낭송, 축가, 작가의 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태숙 시인의 동료 시인인 김선영, 정춘식 시인과 강창호, 김종원, 김정숙, 김의숙, 김형순, 엄영란, 오복환, 이남희, 이송현, 하태희 등 동료 수강생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홍콩에서 딸 이화영 씨가 귀국해 자리를 빛냈다.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 시창작과정에서 오랫동안 시창작을 공부해온 장태숙 시인은 제1회 한국스토리문인협회 서울식물원백일장 차상, 제2회 한국스토리문인협회 북서울꿈의숲야외백일장 차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태숙 시인은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원, 문학공원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계중·고등학교총동문회 부회장과 재경 안계중·고등학교동문회 부회장도 활동하고 있다. 장태숙 시인은 남편 이창종 선생과의 슬하에 딸 이화영 양과 아들 이진우 군이 있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소개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관련 전문출판사로,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을 20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메인 출판사다. 대표 김순진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은평예총 회장, 은평문인협회 명예회장, 중앙대문인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편집장은 전하라 시인이 맡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홍보팀 전하라 팀장 02-2234-16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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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소설 ‘천재’ 출간좋은땅출판사가 ‘천재’를 펴냈다. ‘천재’는 이기승 저자의 첫 소설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애정을 갖고 원고를 다듬었고, 40여 년이 지난 지금 마침내 세상에 나오게 됐다. 소설이 나오기까지 긴 세월이 지나 처음 계획했던 것과 다를지 모르지만, 이 소설의 시작은 저자의 어린 시절로 볼 수 있다. 그는 어렸을 적 많은 과학 서적, 특히 원자핵 에너지를 다루는 유기화학 서적을 관심 있게 탐독한 뒤부터 머릿속에서 천재가 자꾸 말을 걸어왔다고 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진수덕’이 바로 저자에게 계속 말을 걸었던 천재다. 이야기는 중학교 2학년이던 현도가 고향의 고등학교 교감으로 발령받은 아버지를 따라 서울에서 부여읍으로 전학을 오게 되면서 시작한다. 낯선 환경에서 서먹함을 느끼던 중 현도는 특출난 분위기를 가진 수덕이를 만나게 된다. 운명에 이끌리듯 빠르게 친구 사이가 된 그들은 서로의 집을 왕래하면서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된다. 그러던 중 어릴 적 수덕이를 돌봤던 연선 사부가 만남을 거절하면서 수덕이는 방황에 빠진다. 현도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선 수덕이는 전국 학생 과학 발명품 전시회에 출품했던 신비한 차돌과 함께 발견된 신물질 암석으로 인해 위험에 처하게 된다. 신물질 암석이 우라늄을 능가하는 재앙이라는 것을 알게 돼 연구를 거부하는 수덕을 제외하고라도 외국 핵물리학자를 초청해서 신물질을 개발하려는 당국의 의중을 알게 돼 어릴 적에 온 우주 신이 경고한 것처럼 지구를 망치는데 일조할 수밖에 없다는 절망감에 빠졌고, 갈수록 조여오는 운명의 끈에 마침내 불을 댕기고 말아 당국이 초청한 미국의 핵물리학자가 묵고 있는 대연각 호텔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한다. 그 사고로 다리가 절단되고 전신 화상을 입게 된 수덕이를 찾아서라도 신물질을 개발하려는 당국을 피해 산으로 숨어들면서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진다. ‘천재’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릴 이번 소설은 지구의 환경문제, 인간의 인연과 운명 등 다양하고 복잡한 질문을 주제로 하고 있다. 종교와 이성이라는 반대되는 개념을 한 소설 안에서 다룬다는 것이 어색할 수 있지만, 세상 만물은 한 가지가 아닌 여러 면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할 것이다. 미궁에 빠진 듯한 이야기를 추리하면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들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소심한 모범생인 현도와 언뜻 불량해 보이지만 자타공인 천재인 수덕이의 이야기는 2권, 3권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천재’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